[대안] 서울시, 요기요 앱과 다회용기 시범사업 녹색연합이 주도한 ‘배달어택’으로 민간 최초로 ‘요기요’ 배달 앱에서도 서울 강남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배달음식 다회용기 제공으로는 경기도 공공배달 앱에 이어 두 번째다. 강남이라니! 강남에 살았으면 2021-10-07
[액션] 녹색연합 배달어택! 배달의 민족의 연 매출이 1조 995억원이라고 합니다. 전년 대비 약 100%가 늘었고 고속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네. 쓰레기는 그 이상 늘었습니다. 쓰레기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배달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