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생활] 대형마트의 플라스틱 프리 점수 낙제점?
그린피스에서는 한국의 주요 대형마트에 플라스틱 프리 공약과 실천에 대해 묻고 그 점수를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지난 2018년 환경부와 ‘1회용 비닐쇼핑백·과대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맺은
그린피스에서는 한국의 주요 대형마트에 플라스틱 프리 공약과 실천에 대해 묻고 그 점수를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지난 2018년 환경부와 ‘1회용 비닐쇼핑백·과대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맺은
서울 종로구 익선동의 한 가게가 멋지게! 야심차게!! 무포장을 선언하였습니다. ‘녹기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을 공유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하고 싶은 아이스크림 사장님들, 시중보다 좀더 싼 가격으로 먹을
????마트랑 시장에 무포장 모니터링 하러 가자???? 플라스틱없는 장보기를 해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포장으로 이미 철갑을 두른 물건들 때문에 화났던 경험, 있으시죠? 플라스틱 프리를 하고 싶어도
초대형 카트 타고, 마트 바꾸러 가자 소비자는 할만큼 했다. 이제는 대형마트 차례다! 마트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합니다. 어떤 제조사의 상품을 마트 선반에
포장 없이 장 볼 수 있는 곳 도시농부 장터, 마르쉐@ 농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드는 사람, 대화, 관계가 있는 농부 시장으로 정기적으로 마로니에 공원, 서울숲
한 달에 한 번, 버릴 것 없이 장보기!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플라스틱 프리 카페 ‘보틀팩토리’에서 플라스틱 프리 장터, <채우장>이 열립니다.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일회용 비닐과 플라스틱 없이 장볼 수 있는 가게들 그린피스에서 2019년 5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서울 시내 플라스틱 없이 장보는 가게들 지도를 공유합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플라스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