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 자발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
지난 1월 25일 환경부가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획일적인 규제가 아니라 자발적인 협약을 통해 일회용품을 줄여나가겠다’라고요. 이거 완전 팥 없는 찐빵, 알 없는 안경 아닙니까? 환경부 보도자료
지난 1월 25일 환경부가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획일적인 규제가 아니라 자발적인 협약을 통해 일회용품을 줄여나가겠다’라고요. 이거 완전 팥 없는 찐빵, 알 없는 안경 아닙니까? 환경부 보도자료
나무를 베어 만들어지는 종이봉투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비닐봉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졌지만, 현재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비닐봉지는 전 세계적으로 큰 폐기물
그리니엄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초대 손님! 기후테크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윤원섭 에디터🫶 기회가 닿지 않아 진행하지 못했던 그리니엄과의 월간쓰레기를 12월에 진행하게 되었어요! (박수 짝짝짝) 그리니엄은 월간쓰레기에서 월별
청소차를 타고 일하는 청소 노동자는 매일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농도보다 2배 높은 공기를 들이마신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도 몰랐는데요. 청소차는 경유차고 경유차에서 오염물질이 많이 나오는데, 청소차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18 작년 4월 월간쓰레기의 ‘쓰레기 전쟁’ 기억하시나요? 시멘트를 둘러싸고 한국환경자원순환업 생존대책 위원회와 시멘트 업계 간 분쟁이 일었죠. 현재 시멘트 업계가 폐기물을 싹쓸이, 앞으로도 그 양을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102514280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는 유럽 연합! 2021년에 재활용 불가한 플라스틱 폐기물에 부과하는 ‘플라스틱세’로 환경과 국고 모두 든든히 지키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경제
<<물건 이야기>> 책은 현재까지 ‘물건 이야기’ 프로젝트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책도 훌륭한데 그 책이 매개가 되어 환경단체로서 활약하다니 정말 대단하죠? 🙂 이번 물건 이야기 영상 메시지는
https://m.sedaily.com/NewsViewAmp/29YJ8MFJXX – 환경부가 내년부터 멸균팩에 ‘재활용 어려움’ 표기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것. 환경부 측은 “지난 수년간 생산 기업들이 재활용 시스템을 갖추도록 유예 기간을 줬지만 별로 변한
(재) 숲과나눔에서 종이팩 재활용을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도적이고 실천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는 아래 사진에 알 수 있듯 약
플라스틱은 썩지 않고 환경에 잔류해 미세플라스틱 오염을 일으키는 문제 외에도 유해한 물질이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중 가장 유해하고 재활용이 안 되는 넘버 원 악당 플라스틱은 뭐니뭐니해도 ‘PVC’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