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할 권리] 한겨레21: ‘내돈내산’인데 수리는 회사 마음대로? ‘내돈내산’인데 수리는 회사 마음대로? [애프터서비스] 몇 년 지나면 그냥 ‘무거운 쓰레기’가 되는 전자제품들 2021년에는 고쳐 쓸 길 열릴까 한겨레21 1344호에 2021년을 여는 새해 표지 기사로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