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틸렌 소재의 미세플라스틱을 먹인 쥐들과 그 새끼들에서 이상행동이 증가했다고 한다. 자폐증 스펙트럼에 해당하는 강박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 늘어나고 사회성이 줄어들었다고. 연구진은 이를 계기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성 질환과 미세플라스틱의 연관을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이 점점 스펙트럼을 넓히며 늘어나고 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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