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반짝이= 미세플라스틱 쓰레기

행사용품, 스티커, 헤어, 립스틱, 펜, 화장품 등 다양한 곳에 쓰이는 글리터는 플라스틱에 금속을 입힌 재질입니다. 즉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나옵니다. 보기에는 반짝거리고 화려하지만 환경에는 문제가 됩니다. 판매를 금지하거나 규제하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 플라스틱수프재단에서는 미세플라스틱 반대 활동 중 하나로 글리터 규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글리터 페인트, 글리터 네일, 글리터 비누, 글리터 카드, […]
[케미칼뉴스] 플라스틱 도마, 식품과 함께 먹는 미세 플라스틱 공급원?

<환경호르몬의 습격 >이라는 다큐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반찬통을 스텐이나 유리로 바꿨는데요. 이제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도마를 교체해야겠습니다.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할 때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플라스틱 도마, 식품과 함께 먹는 미세 플라스틱 공급원? 플라스틱 도마는 물기를 흡수하지 않아 세균에 강하고 냄새도 잘 배지 않아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