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종이류 분리배출, 이렇게!

쓰레기 대란이 폐지 대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폐지 대란에 대해서는 다음의 칼럼들을 참고해주세요. ‘찐’ 재활용을 위해서는 찐 분리배출! 그리하여 우리가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해야 할 일은 바로 종이가 종이로 다시 태어나도록, 재활용이 되도록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길입니다. 다음 문제를 풀어볼까요? O X 로 답해보아요. 비 오는 날 종이류를 분리배출했다. 반들반들해서 코팅된 종이처럼 보여서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 우편물 편지지 […]

[정책] 2019.12.25 재활용 등급제 시행! 올레!!

기쁘다 “재활용 포장 등급제 오셨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환경부)이 개정되어 재활용 등급제가 시행됩니다. 포장재의 재활용의무생산자는 해당 포장재에 대하여 포장재 재질ㆍ구조 평가 기준에 따라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포장재 재질ㆍ구조 평가 신청서에 자체평가 결과를 첨부하여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몸체, 라벨, 마개 및 잡자재 등을 재활용 여부에 따라 평가하여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이 최우수, 우수, 보통, […]

[비로소흙] 도시의 비전력 음식물 퇴비함, 콤포스트 워크숍

도시에서 사는 너른 땅과 흙이 없는 사람들도 간단히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전화제작자인 ‘꼬리’님의 가르치을 받아 작은 집 실내에서 쉽고 즐겁게 음식물을 흙으로 만들어보아요. 스티로폼을 구해 공기가 통하도록 구멍을 뚫고 벌레가 들어오지 않도록 양파망으로 덮는다.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의 3배 정도 흙을 스티로폼 퇴비함에 넣는다.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를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잘라 넣는다. […]

[대안] ‘다회용 포장재 배송’ 시범 적용…”1회용 택배상자 13만개 줄인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1회용 택배 종이상자 대신 다회용 포장재를 활용해 배송하는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17일 수원시청에서 수원시, 롯데마트, NS홈쇼핑, 오아시스, 온다고 등과 1회용 택배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범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권선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향후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는 다회용 수송 […]

[토론회 자료] 플라스틱 포장재 안 쓰는 그린뉴딜은 가능할까?

플라스틱 포장재 안 쓰는 그린뉴딜은 가능할까? 일시 : 2020.10.30(금) 오전 10시~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공동주최 : 국회의원 양이원영, (사)자원순환사회연대 후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발제(1) 녹색특화매장 시범사업 운영을 통한 개선 및 확대방안 : 심광현 팀장(환경부 환경교육팀) 녹색매장의 조건에 벌크, 리필, 재사용, 무포장 등 제로 웨이스트 요건을 추가해 녹화특화매장 시범운영 중(올가 및 초록마을 일부 매장) 시범운영 […]

[변화]미세플라스틱 없는 섬유유연제로 모두 바꾸고 있다

향기가 오래 가도록 유지하는 향기캡슐이 섬유유연제에서 모두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일부 향기캡슐은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인 마이크로비즈을 배출해 환경오염을 시키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미세플라스틱 우려가 있는 향기캡슐을 사용하는 ‘다우니’마저도 향기캡슐을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우니 제조업체인 피앤지는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제품으로 성분 구성을 바꾼다고 합니다. 환경부와 생활화학용품 업체, 시민단체들이 모여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결국 몇몇 […]

[뉴스] 젖병에서 미세플라스틱 배출, 유아용은 플라스틱 안 쓰는 것이 정답

아일랜드의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의 공동연구팀은 한국 등 48개국의 12개월 유아가 젖병으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된 결과를 측정했습니다. 대상은 세계 유아 젖병 시장의 70%쯤을 차지하는 10개 회사의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유아용 젖병으로. 분유 등의 액상 음식물 준비 과정에서 측정했습니다. 나라별로 제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70도 물에 노출된 젖병의 미세플라스틱 방출은 리터당 130만 개에서 최대 1천 620만 개에 달했습니다. 또 […]

[음식물쓰레기] aT ‘세상을 바꾸는 한 끼’ 실천

저도 출근해서 구내식당서 밥을 먹으면 왜 직원들이 이렇게 습관적으로 음식을 남기는지 아까워서 한참 쳐다보고는 합니다. 그래서 다 먹은 식판을 놓는 곳에 서 있다가 빈그룻을 실천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열어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매번 밥을 먹고 완장 차고 2시간 씩 다른 분들 식판 검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머리로만 상상을 했죠. 에휴… 그런데 그 역할을 […]

[뉴스] 시민 70% “배달때 다회용기 쓰고, 일회용기 규제를”

녹색연합에서 시민 750명에게 배달음식과 일회용품 의견을 물은 설문조사를 한겨레 신문에서 단독 보도하였습니다. (2020.10.13) 녹색연합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회용기 사용과 관련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 750명 가운데 40%가 ‘배달 쓰레기’ 처리 대책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시스템 마련”을 첫손에 꼽았다고 12일 밝혔다. “일회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33%로 뒤를 이었다. […]

[뉴스-규제] 뉴저지, 종이봉투 포함 1회용 포장용기 모두 금지

뉴욕타임스(NYT)와 NBC뉴스는 27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의회가 일회용 종이봉투 및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처리했다고 보도했다. 육류 포장을 위한 비닐을 제외하고 음식물 판매에 사용되는 일회용 폴리에스터 용기와 컵도 금지된다. NYT는 미국의 다른 주에서도 일회용 봉투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만 종이봉투까지 금지한 것은 뉴저지뿐이라고 소개했다. 캘리포니아는 매장에서 종이봉투를 유료판매하도록 규정하고 뉴욕은 10월부터 비닐봉투 사용을 금지한다. 와와와우!! 우리는 언제쯤? 기사 […]

[뉴스-재활용] 재활용 등급제 효과, 페트병에서 확실

재활용 여부에 따라 재활용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4단계로 구분하는 재활용 등급제가 올해부터 시행중입니다. 제도가 끌고 나가면서 시장에 애초에 재활용이 되는 포장재를 내놓으라는 확실한 신호를 준 것인데요. 내년에는 재활용 등급제가 확산되어 재활용이 어려운 페트병의 생산이 줄어들 예정입니다. 축 환영! 시행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나, 재활용이 어려운 페트병은 줄고 재활용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페트병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재활용 […]

[뉴스] 유니레버 “2030년까지 세제 원료서 석유화학 물질 퇴출”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성분은 기후위기를 일으키고 일부 성분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 작용합니다. 유니레버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목표를 수립하고, 그 일환으로 석유계 세제 원료를 퇴출한다고 합니다. 세탁이나 청소용 세제에 투입되는 화학약품은 이 회사 가정용품 사업 부문의 탄소 배출량 중 약 40%를 차지합니다. 석유계 성분=유해성=기후위기=탄소배출량, 이렇게 이어지는 고리를 끊겠다는 선언입니다. 유니레버의 과감한 결심이 어떻게 결실을 맺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