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웨이스트 보고서와 발표자료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다 아는 내용이라도 형식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팩트가 근거하면 이렇게 충격적인 사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새 옷이 사고 싶을 때마다, 헌
국내 자원효율등급제 시행을 기다리며!
유럽에서는 최근 포장재법(PPWR)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사회로 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강력하고 멋진 법이 있는데요. 바로 에코디자인 정책입니다. 보통 제로웨이스트 정책으로
음식물 쓰레기 자연 퇴비화하려면 낙엽이 필요해!
낙엽은 어떻게 처리될까요? 도심에 떨어지는 무수한 낙엽들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세요? 집 마당에서 나온 식물 잔재물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내놓으면 일반 쓰레기처럼 소각됩니다. 길과 도로에 떨어진
내 모든 것의 탄소발자국 : 화장품 용기 편
화장품 용기의 탄소발자국, 얼마나 될까요? 화장품 리필하면 과연 환경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있다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알맹상점에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하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서 수거된
아시아, 재사용의 미래다!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 설립!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그리스트] 메탄 배출의 거대한 원천인 음식, 문제이자 기회?
https://grist.org/article/food-is-a-huge-source-of-methane-emissions-fixing-that-is-no-easy-feat/?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weekly 인간 활동이 발생시키는 어마어마한 메탄, 궁극의 긍정적 사고로 문제를 기회로 바꿔버린 이야기! 이산화탄소보다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은 훨씬 짧지만 지구온난화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