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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전 세계 인구 절반 이상,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전-세계-인구-절반-이상-안전한-식수에-접근하지-못하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 확보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데요, 세계의 절반 이상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44억 명 이상의 인구가
아시아, 재사용의 미래다!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 설립!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
[유해성] “검은색 플라스틱이 암 유발…초밥 용기·후라이팬 등 조심해야”
뉴시스 기사에 초밥 용기나 편의점, 마트에서 즉석식품 용기로 흔히 사용되는 검정 플라스틱 용기에서 발암물질인 난연제가 검출되었다고 보도했다. 위의 사진처럼 이미 국내에서도 플리스티렌(PS) 재질 용기 3건이
[한겨레] [단독] “높은 이행률” 일회용컵 보증금제 보고서 공표 안 한 환경부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770.html 전국 시행 예정이었다가 세종과 제주에서 축소 시행 중인 일회용 컵 보증금제! 자원순환보증금센터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 관련 보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나 환경부가 이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는
[수리권]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부분 수리 안 되는 제품•기업 모니터링 워크숍 신청하기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해! 🌳신청 기간: 10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장소 : 수리상점 곰손 (서울시 마포구
플라스틱이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방법
PPC에 북미지역 제로웨이스트 온라인 샵이자 블로그 SWOP(Shop Without Plastic)를 운영하는 라르스 얀센의 글이다. 플라스틱 문제와 기후위기에 대한 깔끔하고 명확한 글이다!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변화는 오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