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함께 모여 사회적 변화를 만드는 작은 행동들
작은 행동 큰 변화
서명과 청원
두유 팩에 달려있는 빨대, 텔레비전에서 테이크아웃 음료와 생수를 마시는 장면이 마음을 불편하게 하나요? 플라스틱 필터가 달려있는 담배꽁초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적용하고, 행사에 풍선을 띄우면 폐기물 무단투기로 지자체가 처벌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싶나요? 그렇다면 모이고 떠들고 요구하여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냅시다. 우리가 함께 목소를 내면 세상이 움찔하고 반응합니다.
청원과 서명 목록
[참여] ‘수리하는 자들’에서 여러분의 고쳐쓰기 일기를 자랑해 보세요!
이런 건 또 가열차게 참여하는 것이 쓰레기 덕후의 예절 ㅎㅎ —————- 구멍 난 애착 티셔츠, 지퍼 손잡이가 떨어진 가방, 클릭이 안 되는 마우스, 깨진 도자기,
[서명] 접경지역 주민의 평화적 생존권 위협하는 대북전단 그만!🤚
환경운동 평화운동 한 번 서명으로 두가지 이룩하세… 쓰레기 무단 투기는 처벌받아야 함.. 니들이 날린 풍선 바다에 가면 니들이 주워서 버릴 거냐고!! 이렇게 열불 나는 마음들에게
[플라스틱 어택] 재사용 병음료를 적극 확대하라 | LG생활건강 본사 앞 코카콜라 음료병 확대 촉구 기자회견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저희는 오늘 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 활동으로 LG생활건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코카콜라의 재사용 음료병 적극 확대를 위해서죠. LG생활건강이랑 코카콜라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 국내 코카콜라의 생산과 유통을
[서명] 제22대 총선의 탄소중립·친환경 선거 촉구 연서명
기후변화청년단체GEYK, 빅웨이브, 쓰레커, 웨어마이폴,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기후환경분야 청년단체)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 참여하는 제 정당과 국회의원 후보에게 이번 4.10 총선을 ‘탄소중립·친환경선거’로 치를 것을 촉구하는 연서명을 받고
[캠페인]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하는 곳,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아볼까요?🗺️📍
환경부가 손을 놓고 있는 일회용품 정책 덕분에 친환경을 울부짖는 활동가들, 시민들은 요즘 너무나 바쁘답니다. 일의 축복이 끝이 없네, 끝이 없어~!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플라스틱
[환경부어택] 11월의 환경부를 향한 #일당백챌린지
비록 환경부가 이 미러링 캠페인이 열리자 반나절 만에 원글을 다 지웠으나, 그래도 환경부 보라고 이 캠페인은 계속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많관부 1회용품 사용 규제 없앤 환경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