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마켓] 건축 및 인테리어 남은 자재 순환시키는 건축계의 당근, 잉어마켓!

건축 및 인테리어 남은 자재를 사고 파는 ‘잉어마켓’이 등장했다. 집을 고치고 나면 남는 자재들은 늘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화장실 타일을 딱 맞춰서 살 수는 없고 대략 부족하지 않게 어림짐작으로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자재를 파는 단위도 정해져 있어, 나는 6개가 필요해도 타일을 10개 단위로 묶어서 사면 할 수 없이 필요치 않는 4개의 타일이 남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