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의류 건조기는 미세플라스틱 발생기?…세탁기보다 최대 40배

의류에서 나오는 미세한 보풀, 즉 극세사(Microfiber)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건조기 사용시 공기 중으로 극세사가 배출된다. 심지어 세탁기에 나오는 양에 비해 최대 40배까지 많은 양이다! 면직물보다 합성섬유 직물에서 배출되는 극세사 양이 더 많고, 건조하는 세탁양이 많을수록 합성섬유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늘었으나 면직물은 그렇지 않았다. 면 극세사는 응집하는 성격이 있어서다. 연구진은 건조기에 대한 추가 여과 시스템, 친환경섬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