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대선 공약 된 ‘전자제품 수리할 권리’, 보장받을 수 있을까?

미국와 유럽에서 ‘수리 받을 권리’ = 수리권 법안 상정 이야기가 들어오더니, 드디어 우리의 대선에서도 공약이 터져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소비자 수리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 전자·가전제품의 수리용 부품 보유 의무를 확대하고, 관련 매뉴얼을 보급해 소비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고쳐 쓸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15일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