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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할 권리] 한겨레21: ‘내돈내산’인데 수리는 회사 마음대로?

‘내돈내산’인데 수리는 회사 마음대로? [애프터서비스] 몇 년 지나면 그냥 ‘무거운 쓰레기’가 되는 전자제품들 2021년에는 고쳐 쓸 길 열릴까 한겨레21 1344호에 2021년을 여는 새해 표지 기사로 제로 웨이스트와 수리할 권리가 실렸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며 2013년 프린터를 수리하면서 새 제품을 사는 것이 훨씬 싸고 좋다는 경험을 통해 쉽게 쓰고 버리는 전자제품에 대해 문제제기합니다. 아래 기사를 인용합니다. 고쳐 쓰면 […]

[기후위기] 플라스틱과 온실가스

기후위기 문제는 신재생 에너지, 건물 에너지 효율화 등에 집중되지만 플라스틱에서도 온실가스가 새어나옵니다. 플라스틱이 바로 화석연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플라스틱의 원료인 화석연료를 캐내 플라스틱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과정에서도, 그리고 폐기 후 소각되거나 자연계를 떠돌며 미세플라스틱으로 쪼개지는 과정에서도 기후변화를 일으킵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서 국제환경법센터에서 펴낸 <플라스틱과 기후변화: 플라스틱 지구의 숨겨진 비용> 보고서를 요약해놓았네요. 감사! http://climateaction.re.kr/index.php?document_srl=176541&mid=news04 플라스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