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코로나19가 남긴 과제, 쓰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입니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식당도 밤 9시 이후에는 포장만 가능합니다. ‘집콕’ 족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일회용 포장재는 더 많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늘어나는데 재활용 값은 떨어져, 수거할수록 손해날 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폐플라스틱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고, 수출환경도 나빠져서다. 또 재생플라스틱의 주요 수요처인 건설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