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수정토는 미세플라스틱, 대신 이것을 갖고 놀아요

해외에서 완구류로 판매금지된 ‘수정토’가 코로나를 틈타 아이들이 집에서 가지고 오는 핫 아이템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촉각놀이로 주물주물 손에 만지는 장난감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수정토는 대부분 어린이제품안전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고흡수 폴리머로 자연에 버려지면 미세플라스틱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고흡수 폴리머는 바로 생리대와 기저귀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유럽연합에서는 생리대에 ‘미세플라스틱이 될 위험이 있으니 쓰레기 봉투에 버려야 한다’는 문구를 […]

[정책] 여성환경연대 화장품 미세플라스틱 사용 반대 서명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화장품과 세제 속에는 의도적으로 첨가된 미세플라스틱 의심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특별히 색조화장품, 네일 제품에 들어가는 반짝이 ‘글리터’ 성분은 미세플라스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화장품 미세플라스틱(마이크로플라스틱)은 ‘씻어내는 화장품’에만 적용됩니다. 샴푸, 클린저, 각질제거저 같은 경우만 해당하고 마스카라, 립스틱 등 피부에 바르는 성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먹이사슬을 따라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는 위험한 미세플라스틱. […]

[정책] 속비닐, 비닐롤백을 금지하는 나라

구매한 품목보다 쓰레기가 더 많다… 2020년 지구의 날을 맞아 마트와 시장 100곳의 무포장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리 까놓고 알맹이만 파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이 10% 뿐이라니요. 내 용기를 바리바리 싸들고 간들, 장보고 남은 건 구매한 품목보다 더 많은 비닐봉지와 스티로폼뿐이 버려집니다. 실제 대형마트와 기업 SSM 슈퍼에서 10가지 품목을 장보고 각각 15개와 19개의 포장재를 버려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