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대안] 재생용지 및 사탕수수 복사지

재생복사지와 사탕수수 복사용지를 소개합니다. 유럽에 가면 영수증에도 지속가능 산림인증 FSC 마크가 찍힌 종이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 인쇄물이 드문 것 같습니다. ㅠㅜ 친환경 인증지에는 FSC처럼 지속가능한 산림 원칙을 따라 나무를 가공한 것도 있지만, 수없이 많이 버려지는 종이를 재활용한 재생용지나 사탕수수 부산물을 펄프로 이용해 나무를 베지 않고 종이를 만드는 제품이 더 멋지지 않나요?:) 대량 […]

[대안] 홈메이드 천연 슬라임 놀이

개학이나 개원이 미뤄지면서 어린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휴대폰이나 텔레비전만 보는 시간이 안타깝고 걱정된다면, 아이와 함께 손으로 만들고 노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반짝이는 합성 슬라임은 보존제 붕산 보존제 문제 등으로 몇 번 이슈가 된 적 있고, 합성수지 소재에 미세플라스틱 반짝이가 들어있을 경우 환경에 오래오래 남아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만지는 촉감이 즐겁고 만드는 재미가 있으니 어린이들은 […]

[변화] 동원샘물 아이스팩 대신 생수

합성수지 알갱이가 들어있는 아이스팩(보냉제) 대신 얼린 생수를 사용해 제품 신선도는 유지하되 물도 마시고 폐기물도 줄이는 방안을 제시되었습니다. 동원에서는 가정용 생수와 다른 포장으로 보냉제 대체 유통배송용 생수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신선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아이스팩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젤이 들어있다.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싱크대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버릴 때도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비닐팩을 따로 배출해야 하는 […]

[제로웨이스트] 백화점, 유기농 매장이 제로 웨이스트숍으로

환경부가 2020년 제로 웨이스트 매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빠르게 실현되고 있네요. 며칠 전 길을 가다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만나보세요, 라는 광고판을 단 버스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유기농 매장, 생협 등에서 유기농을 사면 포장재가 나와 고민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유기농 직거래를 택하려니 포장재가 울고, 제로 웨이스트를 택하려니 농약이나 수입산 […]

[정책 재활용] 석탄재, 폐지 등 수입 금지

국내 재활용품 사용을 촉진하고 해외 폐기물 수입을 줄이기 위해 석탄재와 폐지 등의 수입이 금지됩니다. 환경부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폐기물의국가간이동법) 시행령’의 일부를 개정하여 이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실제 국내 재활용품이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 좋지만,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홍수열 소장님 페이스북 인용) 수입이 바로 금지되는 것이 아니라 수입금지품목을 지정할 […]

[정책 대안]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1회용품 저감 포함!

올레! 저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전년도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서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집에서 쓰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에너지도 좋지만 출퇴근 때 이용하는 내 자전거나 내 용기를 들고 다니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행동도 뭔가 보상이 되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2.0을 통해 자전거와 1회용품 저감 행동에 마일리지가 지급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

[재활용] 당신이 하던 분리수거 방법은 뼛속까지 틀렸다

왜 재활용이 플라스틱 프리의 대안이 될 수 없는지 쉽게 잘 설명한 기사입니다. 그리고 진짜 분리수거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목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 `오늘은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습니다. 왜냐하면 한 주라도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저희 집은 쓰레기더미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입니다. 큰 부피를 차지하는 생수 페트병, 각종 택배박스,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