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약수터는 관광객이나 현지인이 생수를 사 마시는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무료로 생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거점(약수터)를 만들고, 약수터 지도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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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펭귄] 죽으면 다시 흙으로…’파묘’할 일 없는 친환경 장례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65 안녕하세요, 예람입니다:) 오랜만에 나온 천만 영화! <파묘> 관람하셨나요? 저는 공포 영화를 못 보는 사람이라😅 나중에 OTT에 나오면 코딱지만한 화면으로 볼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