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생리대와 기저귀 흡수제로 쓰이는 고흡수성 수지 SAP = 고기 핏물 흡수제 = 미세 플라스틱 검출!
그러니까 플라스틱 패드를 사용하면 미세 플라스틱이 붙어있고 피부 노출이나 섭취를 통해 우리 몸이 미세 플라스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고 고기 섭취량도 줄이고, 그게 몸도 지구도 건강한 일이구나, 새삼 되새기는 중.
경향신문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0200741001#csidx635f14576f7dcc3ada913d6dc1b75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