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말입니다! 친환경 아니라고 합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며 변기에 버려도 된다던 그 물티슈, 종이상자에 붙인 채 분리배출해도 물에서 해리되어 재활용을 해치지 않는다던 그 종이 테이프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 그러니까 말입니다! 친환경 아니라고 합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며 변기에 버려도 된다던 그 물티슈, 종이상자에 붙인 채 분리배출해도 물에서 해리되어 재활용을 해치지 않는다던 그 종이 테이프 이야기가 나옵니다.
PPC에 북미지역 제로웨이스트 온라인 샵이자 블로그 SWOP(Shop Without Plastic)를 운영하는 라르스 얀센의 글이다. 플라스틱 문제와 기후위기에 대한 깔끔하고 명확한 글이다!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 변화는 오늘날
쓰레기 덕후들이여, 보러 가자! 경향신문이 창간 78주년을 맞아 버려진 물건들의 생애사를 조명하는 ‘쓰레기 오비추어리’전을 연다. 전시와 기획기사, 그리고 온라인 전시가 어울러지는! ‘오비추어리’는 부고 기사라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