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 지옥이 된 바다
쓰레기로 엉망이 되어버린 우리 바다의 민낯을 들여다보다
“기자님, 아무 어촌이나 가서 어선을 하루만 태워달라고 해보세요. 어떤 배라도 상관없어요. 해양 쓰레기 문제가 먼 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후세들은 완전히 망한 거예요.”
해양 쓰레기를 체험리즘으로 풀어낸 기사. 이주노동, 비건, 쓰레기 이야기 집대성 https://hankookilbo.com/Collect/9345
[단독] ‘그놈’ 때문에… 잔잔한 바다에서 어부가 죽었다
황금어장 출항한 새우잡이배… ‘쓰레기 만선’으로 돌아왔다
“우리 먼바다 쓰레기 정말 심각” 여수 지켜온 두 선주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