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에 ‘일회용 사회에 저항하는 수리 공동체 곰손’ 기사와 함께 서울 금ㅊ천구 금하마을 에너지 자립마을, 서울 서대문구 마을언덕 자원순환 투어 등 마을 공동체 차원에서 에너지, 자원순환, 커뮤니티 순환을 이뤄가는 대안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1.5도 라이프스타일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삶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도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겨레21에 ‘일회용 사회에 저항하는 수리 공동체 곰손’ 기사와 함께 서울 금ㅊ천구 금하마을 에너지 자립마을, 서울 서대문구 마을언덕 자원순환 투어 등 마을 공동체 차원에서 에너지, 자원순환, 커뮤니티 순환을 이뤄가는 대안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1.5도 라이프스타일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삶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도 마을이 필요합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전-세계-인구-절반-이상-안전한-식수에-접근하지-못하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 확보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데요, 세계의 절반 이상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44억 명 이상의 인구가
아시아 재사용 컨소시엄(ARC)이 2024년 1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의 시민 사회 조직(CSO), 기업, 정부 등이 일회용 문화에 맞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