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고장난 선풍기를 벽걸이 시계로, 공유 우산 시작한 광주시

광주광역시 시민사회들이 핫한 수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리의 달인을 찾아 고장난 선풍기를 벽걸이 시계로 바꾸고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광주광역시 전역에서 빌려쓰고 반납하는 공유우산을 시작합니다. 또한 수리하지 못한 우산 방수천으로 파우치 등의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공급합니다.

이렇게 수리가 가능한 달인과 장소를 모아 광주광역시 리페어 수선 지도를 만든다고 합니다.

광주 시민생활환경회의는 이달말까지 광주에 있는 자원순환 달인과 수리점들을 찾는다. 천으로 새롭게 ‘업사이클링’(새활용)할 수 있거나 우산·장난감·가전제품을 수리할 수 있는 기술자 또는 매장이 모집대상이다.

임수연 시민생활환경회의 사무처장은 “생활에서 버려지는 각종 자원들을 이용해 다시 쓰게 하거나 새롭게 고쳐 쓰는 자원 순환체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시민생활환경회의는 시민들의 업사이클링 수요를 파악한 뒤 앞으로 ‘광주 수리(리페어) 매장 지도’도 만들 방침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honam/953424.html#csidx3aaa8928d9d780da6ac225af5d72e2c 

댓글 남기기

플라스틱프리 뉴스레터 구독하기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다른 볼거리

뉴스

[변화] 생산자책임재활용 품목 확대, 기업이 책임지는 품목 17개 추가

높아지는 쓰레기에 대한 사회적 여론에 힘입어(?) 환경부는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재활용하게 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EPR) 품목을 확대한다.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란? 제품·포장재의 생산자(제조·수입업체)에게 제품·포장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회수·재활용할

동영상

[화장품 어택] 기업의 큰 한걸음 ‘손에 손잡고’

울상방송의 지구수다에서 화장품 어택을 방송해주셨습니다. 2020년 화장품 어택의 내용이 한큐에 갈무리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지구수다의 조민조 피디님 감사드려요! 지구수다 팀은 제로 웨이스트 팝업숍은 물로 자원순환 거점공간 역할을

플라스틱 프리 함께하기

강연, 상연, 연대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