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의류 건조기는 미세플라스틱 발생기?…세탁기보다 최대 40배

의류에서 나오는 미세한 보풀, 즉 극세사(Microfiber)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건조기 사용시 공기 중으로 극세사가 배출된다. 심지어 세탁기에 나오는 양에 비해 최대 40배까지 많은 양이다!

면직물보다 합성섬유 직물에서 배출되는 극세사 양이 더 많고, 건조하는 세탁양이 많을수록 합성섬유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늘었으나 면직물은 그렇지 않았다. 면 극세사는 응집하는 성격이 있어서다.

연구진은 건조기에 대한 추가 여과 시스템, 친환경섬유의 개발, 섬유 유연제 사용 등으로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조기는 강력한 내부 여과 장치가 없을 경우 극세사의 주요 배출원이 될 수 있다.

홍콩시립대와 캐나다 서스캐처원대 공동연구진이 통풍용 배관이 있는 가정용 건조기를 기준으로, 건조기에서 나오는 극세사 보풀은 얼마나 될지 실험한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 결과 건조기에서는 세탁기보다 최대 40배의 극세사가 공기 중으로 배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평균 가정에서 건조기를 쓰는 경우를 가정할 때 1대의 건조기에서 한 해 평균 9천만~1억2천만개의 극세사가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가정에서는 대부분 세탁기와 함께 건조기를 쓴다고 한다.

원문 보기: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7315.html#csidx172fcb16bcba393a536b68a889ca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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