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없이 장 볼 수 있는 곳

도시농부 장터, 마르쉐@

농부 요리사 수공예가가 함께 만드는 사람, 대화, 관계가 있는 농부 시장으로 정기적으로 마로니에 공원, 서울숲 등에서 열린다. 종이쇼핑백을 기증받아 사용하고 재사용 식기와 그룻을 대여해준다. 다양한 종류의 포장되지 않은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

농부의시장 ‘고맙습니다’

서울생활용플라자에서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농부의 시장 ‘고맙습니다’를 연다.

채우장

일회용품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에서 한 달에 한 번 주말에 여는 플라스틱 프리 장터

도토리마켓 (제주)

매월 두번째주 금요일 북스페이스 “곰곰”에서 열리는 제주 친환경&중고 마켓

전통시장

일부 가게에서 미리 포장되지 않은 과일, 채소, 즉석식품류를 구매할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 열혈 ‘실천러’들은 전통시장 근처에 사는 것을 축복으로 여기며 서로 부러워한다. 의지가 있다면 구운 김마저도 본인 용기에 담아올 수 있다.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포장 없는 농산물을 종종 판매한다.

국내 제로 웨이스트 샵

더피커 (제로 웨이스트 샵)

국내 최초 포장을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 없는 가게로,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해 있다.

지구(제로 웨이스트 샵)

지구를 위한 낭비 없는 가게로, 서울시 대방동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 동서남북의 플라스틱 없이 장보기 지도

플라스틱없을지도

자세한 내용은 책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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