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지금 여기서 구리를 캐내는 의미, 페루 민중과 연대하는 일

알맹상점의 블로그 글을 퍼왔습니다. 고장난 전선 한 줄에서 구리를 재활용하는 일의 의미를 알 수 있어요. 알맹상점에서는 고장난 멀티탭이나 충전선, 유선 이어폰을 모아 서울시 도시광산 SR 센터에 보냅니다. 택배비가 나오니까 한 박스에 꽉꽉 채워서 바리바리 싸서 보냅니다. ​ 1인용 소형 가전제품이 많아지면서 고장나거나 쓰지 않는 전선도 많아지고 있어요. 현재 가정용 전선을 따로 분리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이 … [재활용] 지금 여기서 구리를 캐내는 의미, 페루 민중과 연대하는 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