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일회용 포장재 줄이고, 일회용컵과 잃회용 용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다회용품을 세척하고 렌탈하는 전국 네트워크를 모은다. 그 가게들을 모아 ‘줄여가게’ 지도에 담는 중.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음식점
- 카페·디저트
- 포장재 없는 가게
- 다회용기 세척·렌탈 업체
환경부에서 일회용 포장재 줄이고, 일회용컵과 잃회용 용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다회용품을 세척하고 렌탈하는 전국 네트워크를 모은다. 그 가게들을 모아 ‘줄여가게’ 지도에 담는 중.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제로웨이스트 대표 아이템하면, 대나무 칫솔이나 고체치약이 딱 떠오른다.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새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하는 일상 생활용품으로서 젠더노소 누구나 사용하는 아이템. 왜 대나무 칫솔일까? 1)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이 쪼개져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즈로 작아진 나노플라스틱. 나노플라스틱이 실은 미세플라스틱보다 훨씬 유해하다는데 그 근거들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생수 1L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입자는 11~37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