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일회용 포장재 줄이고, 일회용컵과 잃회용 용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다회용품을 세척하고 렌탈하는 전국 네트워크를 모은다. 그 가게들을 모아 ‘줄여가게’ 지도에 담는 중.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음식점
- 카페·디저트
- 포장재 없는 가게
- 다회용기 세척·렌탈 업체
1회용품 줄여가게 사이트 가기
https://www.recycling-info.or.kr/act4r2/main

환경부에서 일회용 포장재 줄이고, 일회용컵과 잃회용 용기를 줄이고, 플라스틱 빨대를 줄이고, 다회용품을 세척하고 렌탈하는 전국 네트워크를 모은다. 그 가게들을 모아 ‘줄여가게’ 지도에 담는 중.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recycling-info.or.kr/act4r2/main
‘재활용’ 마크가 붙으면 친환경이라고 생각하지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말인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뜻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영어로 하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뜻의 ‘recyclable’과 재활용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신설을 앞두고 예정지인 마포구에서 격렬한 주민 반대가 있는 등 문제는 있되 답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언더스탠딩’에 출연한 홍수열 쓰레기박사님께서 쓰레기 소각장에 대한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