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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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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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활용 제품이 신규 제품을 대체하는 ‘진짜’ 재활용이 되려면 순환 제품의 판로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 그런데 지자체는 정작 냄새난다는 민원 들어온다고 공장 허가를 안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400억 개의 플라스틱 귀마개가 쓰고 버려진다. 연간 400억 개의 귀마개를 제조하는 데 약 130만 배럴의 석유가 필요하며 이는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