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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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기후행동, ’앵그리푸드‘ 캠페인으로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촉구
– 유통기한 대신 섭취 가능 기한 표기로 음식물 폐기물 감소 기대
– 음식 인증 사진과 메시지 SNS에 업로드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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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에서 보내주신 뉴스레터에서 화훼 쓰레기 이야기가 나와 퍼왔어요. 꽃과 나무처럼 식물 소재도 산업적으로 시장에서 사고 팔리면 환경오염을 가져오는군요. ㅠㅠ 한 눈에 보는 주간 환경 이슈버려지는
한국은 ‘플라스틱 빨대 공화국’입니다.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요구, 제공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죠.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음료 뚜겅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입구에 빨대를 꽂아서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