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폴리스티렌 플라스틱 용기서 유해물질 검출

플라스틱 용기는 안 쓰는 게 좋고, 사용해야 한다면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위주로 사용하자. (그나마 안전하다고) 스티렌이라는 발암성 물질 명칭이 들어있는 폴리스티렌 용기에서 기준치를 넘긴 유해물질이 식품으로 전이된 것이 밝혀졌다. ㅠㅜㅠ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일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100건을 검사한 결과 폴리스티렌(PS)재질 용기 3건이 안정성에 부적합하다고 발표했다. 음식점 배달 용기로 주로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폴리스티렌(PS),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재질 용기 중 PS 용기 64개를 선별 조사한 결과 이 중 3개에서 음식물을 담았을 총용출량이 기준을 초과했다는 것이다.

총용출량은 플라스틱 용기에서 식품에 용출돼 나오는 비휘발성 물질의 양으로, 해당 제품에 음식물을 담았을 때 용기의 원료물질이 음식에 기준치 이상으로 묻어 나온다는 뜻이다.

아이스크림 가게의 분홍 스푼, 배달용기 그룻과 떡 받침 용기 등이 폴리스티렌이 많다. 이번 연구는 전자레인지 사용 시간 등을 제대로 지킨다는 전제로 진행되어서 실제로는 더 많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다. 플라스틱 유해성, 미세 플라스틱과 더불어 환경호르몬 검출 등 되도록 사용을 줄이는 것이 답이다.

전체 기사 보기 :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 2022.4.8

댓글 남기기

플라스틱프리 뉴스레터 구독하기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다른 볼거리

플라스틱 프리 함께하기

강연, 상연, 연대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