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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체내 미세 플라스틱 있으면 뇌졸중·심장병 위험 4배 이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7156800009

체내에 쌓인 미세플라스틱이 혈관의 크기를 좁혀 뇌졸중, 심장병의 발병에 위협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직접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간접적인 해악의 결과는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프리, 우리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하루 빨리 이뤄야겠습니다. 😢

Image by Hans from Pixabay

입자는 대부분 1천분의 1㎜가 채 되지 않는 미세한 크기였다.
경동맥은 뇌, 얼굴, 목 등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으로, 죽상동맥경화증은 동맥에 플라크를 쌓이게 해 뇌졸중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
연구진이 환자 257명의 경동맥 플라크를 제거한 후 평균 34개월 동안 이들을 추적한 결과,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있었던 환자가 그렇지 않았던 환자들에 비해 뇌졸중이나 심장병, 사망위험이 4.5배 높았다.

마르펠라 박사는 “연구 데이터가 확인되면 심혈관 건강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플라스틱 연구에 무방비 상태”라며 “오늘날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어책은 플라스틱 생산을 줄임으로써 예방하는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마르펠라 박사는 “인간과 지구 건강의 필요성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슬로건으로 표현하자면,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plastic-free)’ 것이 심장에도 지구에도 건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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