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종이팩을 모아 재활용시키는 시민 참여 모델을 처음 만든 광주 ‘카페라떼클럽’에서 종이팩 자원순환 실천사례집을 펴냈습니다! 올레~!
카페라떼클럽이 널리 퍼뜨린 시민 종이팩 자원순환 모델을 읽어보시면 정말 정말 종이팩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구해내고 싶은 마음이 뽝! 차오를 거에요. 그런 마음으로 저도 날마다 멸균팩 살균팩 등등 종이팩은 모두모두 모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종이팩 정거장 ‘밀크로드’ 너무 레트로 감성 아닙니꽈!!

카페에서 종이팩을 모아 재활용시키는 시민 참여 모델을 처음 만든 광주 ‘카페라떼클럽’에서 종이팩 자원순환 실천사례집을 펴냈습니다! 올레~!
카페라떼클럽이 널리 퍼뜨린 시민 종이팩 자원순환 모델을 읽어보시면 정말 정말 종이팩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구해내고 싶은 마음이 뽝! 차오를 거에요. 그런 마음으로 저도 날마다 멸균팩 살균팩 등등 종이팩은 모두모두 모으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종이팩 정거장 ‘밀크로드’ 너무 레트로 감성 아닙니꽈!!
서울환경연합에서 보내주신 뉴스레터에서 화훼 쓰레기 이야기가 나와 퍼왔어요. 꽃과 나무처럼 식물 소재도 산업적으로 시장에서 사고 팔리면 환경오염을 가져오는군요. ㅠㅠ 한 눈에 보는 주간 환경 이슈버려지는
한국은 ‘플라스틱 빨대 공화국’입니다.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요구, 제공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죠.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음료 뚜겅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입구에 빨대를 꽂아서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