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에서 확인된 사실 정리! (이동욱 인하대병원 연구팀 자료)
국내 건강한 36명 대상, 참여자의 88.9%인 32명의 혈액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가장 많이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종류는 폴리스티렌(PS)와 폴리프로필렌(PP)
생활양식(즉석식품 섭취, 환기 정도, 해산물 섭취 등등) 별 미세플라스틱 연관성 중 냉장고 보관용기로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 유의미하게 혈액 내 미세플라스틱 검출 농도가 높음,
생수의 경우 얼려서 마실 때 가열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됨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미세플라스틱 검출 개수가 높은 이유로 고소득층의 생수 소비가 더 높아서 생수에서 노출된 것으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