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사가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 제품의 25%를 재사용 용기(유리병, 플라스틱 용기)넣어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제품은 해마다 해변 쓰레기 줍기 행사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세계 최고의 플라스틱 오염원이었다. 그러나 과거에도 코카콜라 사는 플라스틱 저감에 대한 이행 목표를 어겼기 때문에 실제 시행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쨌든 코카콜라 사의 리필 재사용 목표 발표는 환영할 일이다. 코카콜라의 선언을 따라 다른 업체들도 재사용 포장 목표를 수립하길!
보고서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한겨레신문]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다 아는 내용이라도 형식이 달라지면, 데이터와 팩트가 근거하면 이렇게 충격적인 사실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새 옷이 사고 싶을 때마다,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