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플라스틱을 남기게 된 것 같다. 살아있는 인간 몸의 깊숙이, 곳곳에서, 작아서 도저히 침투할 것 같지 않은 허파 기도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 알갱이가 우수수 검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허파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
혈액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
어떻게 해야 할까! 플라스틱에 든 물과 음식 섭취를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량 자체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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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이근영 기사 2022.4.7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379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