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종이컵 커피 한잔…미세플라스틱도 20개씩 마셨다

플라스틱에 든 커피를 마시고 음식을 먹으면 미세 플라스틱도 같이 섭취하는 당연한 진리! 실험을 통해서 어느 정도의 미세 플라스틱이 체내에 유입되는지 커피 일회용 컵을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대표적인 커피점 A사의 테이크아웃용 종이컵에서 평균 20.3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우리 국민이 음식을 통해 하루 평균 미세플라스틱 16.3개를 섭취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커피 한 잔으로 이를 초과하게 되는 셈이다. 매일 커피 한 잔을 종이컵으로 마신다면 연간 7409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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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미세플라스틱은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문제는 몸속에 축적되는 미세플라스틱이다. 국내외 연구에서는 인체에 침투한 미세플라스틱에 의해 △염증 반응 증가 △흡착된 화학물질 전이 △장내 미생물 군집의 혼란 등 건강상 위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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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저자이자 생태독성학자인 딕 베타크 교수는 “미세플라스틱 섭취를 걱정하는 대중은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건물 안에서 더 높은 경향이 있는 만큼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거나 플라스틱과 음식의 접촉을 최소화하라”고 권고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4/3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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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전형민 기자 2022. 4.19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4/34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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