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YTN] 남반구에 불타고 쌓이는 플라스틱…”문제는 생산”

폐기물 처리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불타거나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대부분 남반구의 저개발 국가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는 제대로 된 처리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 연구진은 이들에게 책임을 묻기 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으로 생산을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플라스틱의 전주기를 다루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서 생산 감축을 포함해야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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