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100% 플라스틱 프리 ‘닫힌 재활용’순환을 구현한 영국의 꽃배달 서비스

이런 멋진 해외 사례들을 보면 당장 국내에 비슷한 새 사업을 차리고 싶어 마음이 근질근질해진다. 하지만 현재 하고 있는 알맹상점 운영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새 사업을 저지르고 싶은 마음을 뉴스를 공유하면서 달래본다. 영국의 아레나플라워스를 소개한다.

  • 공정무역 꽃을 재료로 사용
  •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실질 생활임금 지급
  • 100% 퇴비화 가능한 포장과 업사이클 포장재 사용 (종이상자와 끈 사용)
    • 꺾꽂이하면서 잘라낸 줄기와 잎을 제지 가공 공장에 보내 꽃 포장종이로 재활용해서 사용
  • 맹그로브 숲에 백만 그루의 나무 심기 활동
  • 여성과 아동이 폭력과 학대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먼스에이드 후원 (Women’s Aid)
  • 탄소 중립(넷제로)
    • 꽃의 이동거리 줄이기(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재배된 꽃 사용, 이동시 효율적으로 마일리지 줄이는 방법 고려)
    • 화훼농장과 운영 시설에 재활용 중수를 사용해 물 사용량을 줄이기
    • 겨울철 난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재배하고 적도 부근에 위치해 연중 온난화 기후를 지닌 케냐에서 꽃 수입
    •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도록 지역민 고용
    • 천적을 이용하거나 친환경 제품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살충제 사용 줄이기

이미지 출처: 그리니엄 https://greenium.kr/%eb%94%94%ec%9e%90%ec%9d%b8-%ec%9d%b4%eb%85%b8%eb%b2%a0%ec%9d%b4%ec%85%98-%ea%bd%83%eb%8b%a4%eb%b0%9c-%ec%88%9c%ed%99%98%ea%b2%bd%ec%a0%9c/

아레나 플라워즈 홈페이지

https://www.arenaflowers.com/

구독하기
알림 받기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댓글 모두보기

플라스틱프리
뉴스레터 구독하기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이메일로 구독하세요

제목

다른 볼거리

자료

[함께 사는 길] 친환경이라며, 아니었어?

아, 그러니까 말입니다! 친환경 아니라고 합니다. 생분해 플라스틱이라며 변기에 버려도 된다던 그 물티슈, 종이상자에 붙인 채 분리배출해도 물에서 해리되어 재활용을 해치지 않는다던 그 종이 테이프

자료

플라스틱 국제협약, 시민사회 대응과 연대 강의에서 만나요~

2022년 국제사회는 플라스틱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국제협약을 마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신규 국제협약인데요.   2022년 하반기부터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에 대한 정부간 협상을

플라스틱 프리 함께하기

강연, 상연, 연대 문의

구독하기
알림 받기

0 Comments
Inline Feedbacks
댓글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