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에 플라스틱 비닐을 채워서 ‘벽돌’로 만든 에코브릭을 순천 ‘숲틈시장’과 YMCA의 노 플라스틱 카페에서 보고 신기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실제 벽돌에 플라스틱 폐기물 조각을 섞어 재활용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다!
아, 나도 이런 벽돌로 알맹상점 지으면 안 되겠니…. 아님 이런 벽돌 찍어내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로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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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10607049000104?section=international/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