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서울시, 요기요 앱과 다회용기 시범사업

녹색연합이 주도한 ‘배달어택’으로 민간 최초로 ‘요기요’ 배달 앱에서도 서울 강남에서 다회용기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배달음식 다회용기 제공으로는 경기도 공공배달 앱에 이어 두 번째다.

강남이라니! 강남에 살았으면 다회용기를 지지하기 위해 요기요 앱 깔고 배달음식 플렉스 들어가는데. 나는 마포구 주민. 시범사업의 성공으로 마포구에도 다회용기로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기를. 배달음식 시켜놓고 문만 쳐다보는 배고픈 인간의 심정으로, 기다린다. 전국에 다회용기 배달음식 실현하라! (실현하라 실현하라 실현하라!)

오늘의 교훈: 브리타 어택도 그렇고 배달어택도 그렇고 일만 명의 서명이 모이면 암튼 뭐라도 된다! 자원순환 활동의 성공 척도는 일만 명인 것으로. 서명 뜨면 우리 모두 일만 명 달성해보아요.

녹색연합 인스타 왈

💚민간 배달앱 최초로 ‘요기요’가 배달 주문시 다회용기 서비스 도입을 시작합니다. 이는 녹색연합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직접 요구하고 행동한 결과입니다.

일회용 쓰레기가 남는 배달 산업은 건강하지도, 지속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더욱이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는 배달에 필요한 ‘일회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기에 배달 쓰레기 문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배달앱은 일회용품 판매가 아닌 다회용품 서비스 모델을 만들고 지원해야 합니다.

기사 요약

서울시가 민간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1회용품 퇴출에 나선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서울시에서 사용되는 1회용 배달용기는 월평균 5400만개에 달한다.

서울시는 비대면 소비 일상화에 따른 음식배달 증가 및 이로 인한 1회용 음식배달 폐기물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음식 배달 시 100% 다회용기 사용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식회사 잇그린과의 업무협약을 10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

요기요는 배달앱 메인화면에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음식점 상호명 옆에 ‘다회용기’라고 표출해 소비자가 쉽게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시는 강남구 일대 음식점 약 100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싶지만 용기 회수·세척 등이 어려운 배달전문 음식점이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뉴시스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6_0001604258

녹색연합 논평 자세히 보기

👉 https://url.kr/5vpq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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