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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무해런,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러닝 문화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아직 한번도 마라톤에 도전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요,

그렇지만 42.159km라는 숫자를 들으면 왠지 모를 벅찬 감정을 안겨줍니다.

(실제로는 1km 달리는 것도 버겁지 않을까… 합니다만… 😂)

런닝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늘어나고 있어요.

건강과 성취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마라톤이지만 한번의 대회에 발생하는 쓰레기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 여기에 땀을 식히는(?) 일회용 스펀지까지… 😱

활발한 플로깅과 친환경 활동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는 지구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에서 지난 2023. 09. 17. 선사마라톤에서 국내 최초의 다회용컵 급수대를 운영해 화제가 되었죠!

그리고 2023. 11. 05.에 더 큰 규모의 마라톤 대회인 JTBC 서울 마라톤 행사에서 40km지점 다회용 급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합니다. (짝짝짝)

재활용되지 않는,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던져진 일회용 종이컵 대신 풀장으로 다이빙한 다회용 컵을 보니 ‘대안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지 궁리하는 사람들, 제법 멋진데요😎

앞으로 무해하고 지속가능한 러닝/스포츠 문화를 위해 더 많은 마라톤에서, 스포츠 경기에서 다회용품의 사용이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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