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 앞에 재활용 안 되는 화장품 용기 다 던져주고 왔습니다.
화장품 용기의 10%만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화장품 포장재는 90%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화장품 포장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화장품 회사 앞에 재활용 안 되는 화장품 용기 다 던져주고 왔습니다.
화장품 용기의 10%만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화장품 포장재는 90%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화장품 포장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화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서울환경연합에서 보내주신 뉴스레터에서 화훼 쓰레기 이야기가 나와 퍼왔어요. 꽃과 나무처럼 식물 소재도 산업적으로 시장에서 사고 팔리면 환경오염을 가져오는군요. ㅠㅠ 한 눈에 보는 주간 환경 이슈버려지는
한국은 ‘플라스틱 빨대 공화국’입니다.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고 요구, 제공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죠.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음료 뚜겅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입구에 빨대를 꽂아서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