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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지원센터’ 운영에 나선 광주 광산구가 5개월간 축제 등에서 약 2만개의 일회용품 사용 감소의 성과를 나타냈다.
광산구는 축제가 몰린 가을철에 일회용품을 줄이려는 수요가 맞물려 다회용 지원센터를 찾는 단체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산구는 높은 호응을 보인 다회용기 지원센터를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에서 들려온 기쁜 소식!
다회용기 무상대여를 통해 5개월 동안 약 2만 개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고 합니다.
호응도가 높아서 올해도 다회용기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더 많은 축제에서 더 많은 일회용품을 다회용기가 대체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서울도 다회용기 지원센터가 활성화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