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20210407 화장품 용기의 운명 재활용 안 되는 예쁜 쓰레기

실제로 해보면 안 된다, 얼마나 안 되는지.
이토록 오랫동안 과대포장, 재활용 안 됨으로 만들어진 예쁜 쓰레기들을 군소리 없이 용인해온 우리들 책임을 알라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 같다.
기사 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940.html
실제로 해보면 안 된다, 얼마나 안 되는지.
이토록 오랫동안 과대포장, 재활용 안 됨으로 만들어진 예쁜 쓰레기들을 군소리 없이 용인해온 우리들 책임을 알라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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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 서울환경연합이 이끌어왔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 아카이브와 기후행동에 대한 문제 의식을 담은 글이 전시 됩니다.
바람에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을 만들던 조화가 김해 묘지에서부터 퇴출됩니다. 법적 규제는 아직 없지만 지자체 장의 역할로도 이렇게 변화를 만들 수 있네요. 무덤에 놓는 꽃은 플라스틱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