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한번 쓰고 버리는 물티슈, 분해까지 500년…환경부 “1회용품 아니다”

환경부가 이번 정부 들어 환경부스럽지 않은 정책을 밀고 나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일회용품으로 규제할 각이었던 물티슈를 규제에서 빼버린 것이다.

환경부가 플라스틱이 함유된 물티슈를 1회용품 규제 대상에 포함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환경 정책이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물티슈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분해되기까지 500년 가까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1회용품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는 물티슈를 폐기물 부담금 대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환경부가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1회용품들은 비닐 봉투,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접시·용기, 컵,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플라스틱 수저·포크·나이프 등으로 물티슈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기사 출처

뉴스핌 2022.11.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0400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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