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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농산물 ‘무포장’ 선별·포장비 절감…가격 안정 도모

농산물 가격 중 사과의 경우 선별비와 포장비가 실제 농산물 가격의 70%를 차지했다니!!! 충격이다!! 벌크 포장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고 유통비를 낮춰 농산물 가격도 낮추는 정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프랑스처럼 채소와 과일에 단계를 정해 무포장 농산물을 확산하고 묶음 포장을 금지하는 정책으로 나아가길 고대해봅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사과 출하 비용에서 선별·포장 작업비가 24.7%, 포장재비는 44.7%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혜영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절감 비용은 산지마다 다르겠지만, 3개들이로 포장된 사과 한봉지 가격을 1만원이라 쳤을 때 6940원의 선별·포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올 하반기에 농협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사과·양파 등의 벌크 판매를 우선 추진한다. 다른 참여 유통업체에도 할인 등 우대 정책 지원을 펼친다. 생산자단체·유통업체·소비자단체 간 업무협약을 맺도록 해 ‘포장재 줄이기’ 운동 등을 벌여 신소비문화로 정착하게 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출처 : 농민신문 서효상, 김민지 기자 2024.6.4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6035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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