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사에서 발간하는 ‘문학3’의 2020년 봄호 주제는 ‘주목’입니다. 환경위기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피프리미의 금자가 일개 개인의 생활 속 실천이 무슨 의미인가를 주제로 글을 기고하였습니다.
‘문학3’의 글은 유료로 볼 수 있으나, 좀더 많은 사람들이 실천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주목’에 실린 글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라영 샘의 글 ‘흙, 나무, 동물 그리고 인간의 연결이 지구를 구한다’고 읽어봐주세요. 저는 밑줄을 그으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