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상담소] 소각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입니다…

좋은 질문은 고민하게 하고 생각을 정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직장, 연애, 가족관계 등의 문제를 상담하는 코너가 한 동안 신문 한구석 코너를 차지했고 저도 아아, 하면서 읽었는데 이 형식을 빌려와 ‘기후위기’ 문제 상담소로 풀어가다니, 아아 신박! ㅎㅎ 그래서 흔쾌히 출현하겠다고 했고, 좋은 질문을 만나 쓰레기 덕질은 사회적 문제로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해요.

소각장 노동자의 질문, “우리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 같아요.”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송민서 피디님 감사해요!

이번 동영상 간단 정리

👉 쓰레기 노동자는 투명인간이 아니다!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

👉 쓰레기 야간노동은 우리가 저지른 쓰레기 문제를 눈 앞에서 쉽게 치워버리며, 야간노동은 발암요인이다. 고로 불가피한 일이 아니라면 야간노동을 줄여야 한다.

👉 답은 다 알지 않아요? 쓰레기를 줄이자!! 서울에 신규 소각장 짓지 않으려면 서울시민 1인당 , 100그램씩을 줄이면 된다! 100그램은 라면 한 개 보다 가볍고 플라스틱 컵 7개 무게 정도다.

👉 우리는 결국 우주의 점, 하는 데까지 해보다 너무 힘들다 싶으면 제로웨이스트는 삼일간 휴가 보내자. 그리고 다시 하는 데까지 해보는 삶으로 돌아오고 같이 지지해지고 북돋는 서로의 곁이 되어주자.

신규 소각장을 짓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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