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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초점] 해양오염 주범 미세플라스틱, 최대 출처 ‘타이어 분진’

http://g-enews.com/article/Global-Biz/2023/10/2023100410053867879a1f309431_1

자동차 타이어 분진이 전 세계 해양 오염시키는 미세플라스틱의 7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

우리 일상에서 플라스틱이 없는 곳을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도시에서 사용한 플라스틱들이 물길을 타고 흘러 바다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타이어 분진이 제일 높은 비율로 해양 오염을 시키는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원인으로 발표되었습니다.

6PPD은 자동차 타이어가 아스팔트와 마찰했을 때 최대한 덜 손상되도록 타이어 수명을 늘리도록 도와주는 화학물질인데요, 이 물질이 고무 산화방지제의 일종으로 자동차 타이어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국의 자동차 배출가스 시험기관인 이미션스애널리틱스는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면서 타이어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은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오염물질보다 약 1850배나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하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중량이 무거워 20% 이상 타이어 분진 발생량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EU는 ‘유로7’이라는 새로운 규제안을 마련해 2025년부터 타이어 분진을 규제할 예정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환경국도 6PPD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내년까지 개발할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최근 제출해 주의회의 승인을 받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타이어 분진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관련 규제를 마련해야 합니다.

타이어 분진 발생량 감소를 6PPD를 대신할 물질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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