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라고 해야 할지, 스콜이라고 해야 할지 헷갈리는 폭우의 시기를 보낸 우리나라는 이제 폭염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가장 더웠다’라는 타이틀의 뉴스가 매번 들려오는 걸 보면 기후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올해 1억 명이 넘는 인구가 50℃가 넘는 기상재해 수준의 폭염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후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크게 4가지 부문에서 기후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하는데요✊
그리니엄이 알잘딱깔센 정리해 주셨어요!
①사회 취약계층 우선 돌봄
②노동자 보호 강화
③데이터·과학 기반 사회경제 회복력 지원
④화석연료로부터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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