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액정이 산산조각 난 스마트폰을 새 폰으로 바꿨다. 액정 유리가 바스라져서 만지기만 해도 파편이 떨어져 나오는데 이런 휴대폰은 어떻게 분리배출할까, 고민이 된 찰나 발견한 기사.
휴대폰에서 캐내는 폐 금속 가치가 노트북보다 더 높다 하니 집에 모셔두지 말고 중고폰으로 팔거나 휴대폰 분리배출 하는 곳에 내놓자!
국민일보 전체 기사 읽기 (박상은 기자 2022. 1.15)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6671497&code=61151411